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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체0:구상섬전》 류츠신

    2025.10.05 by 느지막

  •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 돈 미겔 루이스

    2025.09.24 by 느지막

  • 《키메라의 땅》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읽고

    2025.09.12 by 느지막

  • 《대전환》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를 읽고

    2025.09.03 by 느지막

  • 《디 아더 와이프》 마이클 로보텀 서평 리뷰

    2025.08.30 by 느지막

  • 《엔트로피아》 김필산 서평

    2025.07.27 by 느지막

  • 《궤도(Orbital)》 서맨사 하비 를 읽고

    2025.07.23 by 느지막

  • 《살로니카의 아이들 》 미치 앨봄 을 읽고

    2025.07.09 by 느지막

《삼체0:구상섬전》 류츠신

《삼체0:구상섬전》 류츠신구상섬전 = ball lightning = 구전 = 구형번개 = 땅번개⚡️삼체0 줄거리번개가 많이 치던 내 생일.부모님과 생일 파티를 하던 도중 구상번개가 집으로 날아들었다.구상번개는 깜짝 놀란 부모님을 발견하더니 그들의 몸을 뚫고 재로 만들어버렸다.그리고 몇 군데를 관통하여 재를 남기고 사라졌다.나는 이 구상번개를 연구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구상번개로 아내를 잃고 다리를 절게 된 대기물리학 교수 장빈(장허푸)대학원에서 낙뢰 방지시설에 필요한 매개변수 방지 프로젝트를 같이한 자오위구상번개를 이용한 무기를 만들려는 린윈세계 최대 구상섬전 연구기지에서 3141 프로젝트로 30년을 투자하고 가족은 잃은 게모프.✅️삼체에 담겼던 류츠신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책.과학적 논제를 풀기 ..

서평/해외소설 2025. 10. 5. 16:47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 돈 미겔 루이스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돈 미겔 루이스 지음서진 편집 / 안진환 번역 감수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서평/논픽션(인문·과학·IT등) 2025. 9. 24. 12:45

《키메라의 땅》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읽고

💡"당신이 생각하는 사피엔스는 무엇인가요"✒️ 줄거리인간과 다른 종의 이종교배를 실험하는 변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학자 카메러 알리스.알리스는 반대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우주 기지(ISS)로 피신한다.우주 기지가 지구를 동안 지구에서는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고.핵전쟁으로 인류는 멸종의 위기를 겪는다.그리고 우주 기지에서 한 실험은 성공하여 키메라를 만들어낸다.인간+두더지 : 디거인간+박쥐 : 에어리얼인간+돌고래 : 노틱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인간 : 사피엔스이들이 만들어가는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느낀점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처음 읽어 본다.이 소설을 읽고 참 신기했던 점은 주인공에게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실망하고 상처 받았다고 말은 하는데 그 후에 행동이 바뀌지를 않는다..

서평/해외소설 2025. 9. 12. 11:29

《대전환》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를 읽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반전 SF'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무언가 잘못된 거 아닌가?' 의심했다.책 표지도, 굿즈로 받은 데메테르호 승선권도 모두 우주였는데책을 펼치자 나는 바다 위에 떠 있었다.그리고 한참을 알 수 없고 지루한 이야기에 두둥실 떠다니고 있었다.이게 왜 SF인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고민이 계속되고 있을 때.잘못되어 있는 게 맞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배 위에서는 롤러코스터의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는 중이었다면그 이후부터 평론가의 말처럼 급경사의 미끄럼틀이 진행된다.이 정도의 반전을 가진 SF를 나는 처음 읽어본다.이 글이 스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끝까지 읽고 보니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드라큘라를 읽고 읽으면 느낌이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다.SF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 ..?..

서평/해외소설 2025. 9. 3. 20:37

《디 아더 와이프》 마이클 로보텀 서평 리뷰

디 아더 와이프 줄거리아버지가 계단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어머니에게는 연락이 갔나요?""네. 어머니가 옆에서 간호 중이세요."다급하게 간 병원. 중환자실에서 만난 사람은 나의 어머니가 아니다."당신은 누구죠?""저는 당신 아버지의 와이프에요."이 사람은 누구고, 아버지를 계단에서 민 사람은 누구일까?📖디 아더 와이프 리뷰주인공이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의문은'내가 알고 있던 부모님이 맞나?'이다.가장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가족의 반대면을 보는 순간이다.내가 보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볼 수 있을까.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디 아더 와이프 인상 깊었던 문장우리는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취직을 위해 평화를 ..

서평/해외소설 2025. 8. 30. 16:16

《엔트로피아》 김필산 서평

시간을 거꾸로 사는 선지자의 이야기이다.선지자는 장군에게 자신이 시간을 거꾸로 사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3가지 이야기를 전달한다.첫번째 '거란의 마지막 예언자'는 이번 책에 처음 실린 이야기이다.두번째 '책이 된 남자'는 2022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당선작이다.세번째 '두 서울 전쟁'은 브릿G에서 공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이 책은 장편소설이라기 보다는 '시간'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갖고 있는 3개의 단편소설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어울린다. 세개의 이야기가 연재시기가 달랐던 만큼 서로 이어지지 않으며, 선시자가 전달한다는 방식으로 연결되었지만 뒤에 두 이야기에는 선지자가 나오지도 않는다.그래도 책 자체의 몰입도가 훌륭하며, 세 개의 이야기가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엔트로피아“시간을 역..

서평/국내소설 2025. 7. 27. 21:42

《궤도(Orbital)》 서맨사 하비 를 읽고

《궤도(Orbital)》 서맨사 하비10월의 첫 화요일, 우주정거장에서의 단 하루.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잇따르는 대륙과 다가오는 바다.빙하와 사막, 가을과 봄을 지나며작고 푸른 점을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가 묻는다.지구가 없는 생명이란 무엇일까?인류가 없는 지구란 무엇일까?.궤도길게 놓인 빛의 자취에 닿는다. 찬란하고 푸른 지구에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불꽃을 피운다. 정교한 묘사, 의도적인 쉼표와 공백으로 이뤄진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지구 궤도를 도는 내내 끝없이 잇따르는 대륙과 바다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이 사유의 여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궤도》로 서맨사 하비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커상을 받은 여성..

서평/해외소설 2025. 7. 23. 14:07

《살로니카의 아이들 》 미치 앨봄 을 읽고

《살로니카의 아이들 》 미치 앨봄소설보다 더한 현실임을 알기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살로니카의 아이들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마침내 마주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온 미치 앨봄은 작가로 데뷔한 이래 줄곧 홀로코스트를 다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혀왔다. 『살로니카의 아이들』은 앨봄이 오랫동안 품어온 문학적 열망을 실현해낸 책으로, “미치 앨봄의 작품 중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살로니카와 예루살렘, 아우슈비츠 등을 직접 오가며 수년간의 취재와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이 소설은 영화처럼저자미치 앨봄출판윌북출판일2025.06.30📖나는 살로니카라는 곳을 알지 못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반반인 표지를 보고, 남자아이가 여장을 하는 ..

서평/해외소설 2025. 7. 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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